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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촨시, 힘내라 경산…경산시에 코로나19 극복 영상·서한문 응원

경산시 우호도시인 중국 인촨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영상과 함께 서한문, 마스크를 전달하고 응원했다. 사진은 중국 인촨시가 보내온 응원 동영상 장면.
경산시 우호도시인 중국 인촨시가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한 마스크와 함께 ‘한국 힘내세요, 경산 힘내세요’라는 동영상을 경산시청에 보내왔다.

경산시에 따르면 지난 7일 인촨시 외사판공실과 닝샤 미생활회사가 응원 영상과 격려 서한문을 통해 “지금의 위기를 잘 극복해 10여 년 동안 쌓아온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자”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해왔다.

또 경산시와 인촨시 교류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공무원과 청소년도 “경산시청 직원들과 관내 중학생 친구들이 건강하기를 바라며 다음 만남을 기대한다”고 전하며 인촨시 청년기업대표가 마스크 6천 장을 기증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중국 우호도시 인촨시의 따뜻한 관심과 우정에 감사한다”며 “응원에 힘입어 코로나19가 조기 종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와 중국 인촨시는 2007년 12월 우호도시협정 체결 후 청소년 교류, 공무원 상호파견 등의 교류를 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인촨시에서 화장품 산업 공동협의서 체결과 양 도시 청년기업 간 경제협력 체결 등 지속적인 교류 협력과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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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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