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경북교육청, 도내 925개교 대상 원격수업 테스트 완료

경북도교육청이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925개교를 대상으로 원격수업 테스트를 완료했다. 사진은 상주고 한 교사가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
경북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925개교를 대상으로 원격수업 등에 대한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9일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한 온라인 수업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교육전문직, 원격시스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경북교육청 원격수업 지원단의 현장 모니터링으로 이루어진 이번 테스트에서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과 안정적 원격수업을 위해 쌍방향 소통으로 이루어졌다.

도내 각급 학교에서도 온라인 개학에 대비 3번에 걸친 테스트를 통해 원격수업 시스템 안정화 및 교육과정 운영 전반에 걸친 문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앞서 경북교육청은 △원격수업 관리위원회 구성 △교과별 학습 플랫폼 선정 △실시간 쌍방향수업 학급관리시스템(LMS) 활용 △학습 콘텐츠 제작 교원 연수 △원격수업 교사 지원단과 장학사들의 현장 모니터링 등을 통해 원격수업의 전반적 과정을 철저히 준비해 왔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원격수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는 한편 교원들의 학습 플랫폼 활용 지원을 위해 연수와 컨설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용국 경북교육청 교육국장은 “원격수업 테스트를 통해 보다 더 세밀하고 촘촘하게 온라인 개학 준비로 원격수업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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