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대구 수성못에서 실종된 20대 여성을 찾기 위해 소방당국이 보트, 드론, 수중탐색 등의 장비를 동원해 나흘째 수색하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