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에서 활약 중인 이미향 프로골퍼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1천600만 원 상당의 손세정제 1천200개를 대구 남구청에 기탁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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