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가 지난 5일 현장 예배를 실시한 47곳을 대상으로 보건소 직원 100여 명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펼쳤다.
▲ 안동시가 지난 5일 현장 예배를 실시한 47곳을 대상으로 보건소 직원 100여 명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펼쳤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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