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후 대구 중구 계명대 동상병원에서 간호사들이 4월의 따스한 봄바람 맞으며 벚꽃나무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 2일 오후 대구 중구 계명대 동상병원에서 간호사들이 4월의 따스한 봄바람 맞으며 벚꽃나무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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