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석권 법무사, 코로나19 극복 위해 영천시에 마스크 기부

발행일 2020-04-02 14:27:00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유석권 법무사(영천새마을회장)는 지난 1일 영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 및 감염병 예방 활동을 위해 힘쓰는 의료진과 직원들에게 써달라며 면 마스크 2천 개(500만 원 상당)을 영천시에 기부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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