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4·15 총선 드론) 구자근,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 대표 발의” 공약

미래통합당 구미갑 구자근 후보.
미래통합당 구미갑 구자근 후보가 “대구·경북이 통합돼야 구미경제가 산다”며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을 국회 등원 ‘1호 입법’으로 대표 발의할 것”을 공약했다.

구 후보는 지난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도의 행정권 보장과 자치경찰제, 과세 효율성 증대 등의 권한을 가지는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을 대표 발의하고, 입법을 통해 500만 시·도민의 염원인 경제살리기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동일권내 기관의 중복설치 등 비효율적 문제를 개선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통합은 시대적 흐름”이라며 “대구·경북 통합은 수도권 집중화와 고착화된 지역경제 침체 해소 방안으로 서울과 경기도에 이어 인구는 물론 경제 규모도 세 번째가 된다”며 당위성을 강조했다.

다만 구 후보는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의 실제 입법 시점은 통합 논의와 과정의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21대 국회 개원 시점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다”며 “통합의 필요성에 따른 대표 발의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1호 입법’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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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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