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내용은 주로 유흥시설 내 손소독제 비치, 종사자 및 이용자 마스크 착용, 유흥시설 소독 여부 등을 점검한다.
이에 앞서 지난 25일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경북도 식품의약과와 합동으로 유흥시설을 점검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특별 캠페인을 통해 신규 감염자를 최소화하고,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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