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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도심 속 빅토·리카 포토존 설치

포토존, 고성북로10길 초입 위치

대구 북구 고성북로10길 초입에 설치된 빅토·리카 포토존.
대구FC는 DGB대구은행파크(이하 대팍)와 대구도시공사 사잇길인 북구 고성북로10길 초입에 빅토·리카 포토존을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토존은 대구시와 북구청이 대구FC와 함께 추진하는 ‘옥산로 테마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인 ‘축구장 가는 길’ 조성의 하나다.

포토존은 대구FC 마스코트 빅토와 리카, 홈 경기장인 대팍 사인물로 구성돼 있다. 가운데에는 팬들이 앉아 인증샷을 촬영할 수 있도록 벤치를 마련했다.

‘축구장 가는 길’은 북구청네거리~삼성창조캠퍼스까지 910m 구간과 북구청역~DGB대구은행파크까지 680m 구간이 그 대상이다. 보차도 정비, 가로등 교체, 한전 지중화 사업, 북구근대산업유산 스토리갤러리 조성 및 대구FC와 축구를 소재로 한 시설물 등을 설치해 DGB대구은행파크를 찾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 가로등에는 대구FC의 팀컬러인 하늘색과 슬로건, 선수사진, 경기 일정 등이 게시된다.

뿐만 아니라 대팍 광장에 ‘컬러풀 대구’ 포토존도 설치된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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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헌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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