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사회적기업 사랑과 선행(대표 이강민)은 지난 24일 경산시 요양원, 장애인 공동주거시설 등 38개 사회복지시설에 간편식(4천1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사회적기업 사랑과 선행(대표 이강민)은 지난 24일 경산시 요양원, 장애인 공동주거시설 등 38개 사회복지시설에 간편식(4천1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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