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2·3가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정상문)는 최근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지역민을 위해 써 달라며 맞춤형 물품키트 구입비용을 전달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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