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22일 오후 대구 수성구 한 빌라 거주자가 베란다 창문을 열고 따스한 봄햇살을 받으며 생활칩거에 지친 피로감을 달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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