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가 공원을 찾는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해 영주댐 주변 용마루2공원에 설치된 친환경 화장실을 상시 개방한다. 계절에 따라 시간을 조절할 수도 있다.친환경 화장실은 ‘무방류 순환 수세식 친환경 화장실’로 별도의 정화시설이 필요 없다. 분뇨는 미생물 먹이로 사용해 분해·소멸시켜 생성된 오수를 정화 후 세정수로 재활용하는 시스템이다.
▲ 영주시가 공원을 찾는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해 영주댐 주변 용마루2공원에 설치된 친환경 화장실을 상시 개방한다. 계절에 따라 시간을 조절할 수도 있다.친환경 화장실은 ‘무방류 순환 수세식 친환경 화장실’로 별도의 정화시설이 필요 없다. 분뇨는 미생물 먹이로 사용해 분해·소멸시켜 생성된 오수를 정화 후 세정수로 재활용하는 시스템이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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