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가 공원을 찾는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해 영주댐 주변 용마루2공원에 설치된 친환경 화장실을 상시 개방한다. 계절에 따라 시간을 조절할 수도 있다.친환경 화장실은 ‘무방류 순환 수세식 친환경 화장실’로 별도의 정화시설이 필요 없다. 분뇨는 미생물 먹이로 사용해 분해·소멸시켜 생성된 오수를 정화 후 세정수로 재활용하는 시스템이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김주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경북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관심’ 하향 술 판매 거절에 앙심 품고 흉기 소지한 채 업주 협박한 50대 검거 상주시민에게 봄을 선물합니다! 대구 군위군, 대표축제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유명 명품 상표 붙인 짝퉁 상품 판매·보관한 30대 ‘집유’ 군위군 글로벌 스마트농업 밸리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
▲ 영주시가 공원을 찾는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해 영주댐 주변 용마루2공원에 설치된 친환경 화장실을 상시 개방한다. 계절에 따라 시간을 조절할 수도 있다.친환경 화장실은 ‘무방류 순환 수세식 친환경 화장실’로 별도의 정화시설이 필요 없다. 분뇨는 미생물 먹이로 사용해 분해·소멸시켜 생성된 오수를 정화 후 세정수로 재활용하는 시스템이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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