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외도동 통장협의회가 경산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고군분투하는 현장 근무자 격려를 위해 한라봉을 전달했다.
▲ 제주시 외도동 통장협의회가 경산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고군분투하는 현장 근무자 격려를 위해 한라봉을 전달했다.
제주시 외도동 통장협의회가 지난 18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구슬땀을 흘리는 현장근무자 격려를 위해 한라봉 25박스를 전달했다.

신완섭 통장협의회장은 “코로나19 피해가 심각한 경산시민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응원한다”고 말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한라봉을 전달해 준 제주도 외도동 통장협의회원에게 감사한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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