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대구 서구 비산동 한사랑요양병원에서 환자와 직원 등 총75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돼 코호트 격리됐다. 이날 경찰이 병원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 18일 대구 서구 비산동 한사랑요양병원에서 환자와 직원 등 총75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돼 코호트 격리됐다. 이날 경찰이 병원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