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2작정사령부와 주한미군 제19지원 사령부는 지난 13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코호트 격리가 지정됐다가 지난 9일 해제된 한마음 아파트에 대한 합동 방역작업을 수행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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