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전 대구 중구 동산병원 의료진들이 음압병동으로 들어가는 동료들에게 “힘내라” 를 외치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 11일 오전 대구 중구 동산병원 의료진들이 음압병동으로 들어가는 동료들에게 “힘내라” 를 외치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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