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군 지천면 장유상 홍담원 대표(오른쪽 두 번째)가 지난 9일 칠곡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방역요원에게 전달해 달라며 600만 원 상당의 ‘백함대왕버섯’과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
▲ 칠곡군 지천면 장유상 홍담원 대표(오른쪽 두 번째)가 지난 9일 칠곡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방역요원에게 전달해 달라며 600만 원 상당의 ‘백함대왕버섯’과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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