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국군대구병원이 5일 병상 확충 공사를 마치고 코로나19 확진자 진료를 시작했다. 이날 방역요원이 국군병원으로 확진자 이송을 마친 119구급차량에 대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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