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5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날 오전 청도에 거주하는 84세 여성과 성주에 거주하는 81세 남성이 안동의료원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재 도내 사망자는 12명으로 늘어났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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