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5일부터 11일까지 미국산 오렌지, 딸기, 삼치, 봄나물, 돼지고기 등 가족 먹거리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국내산 봄나물 모음전 행사를 통해 달래(1천580, 봉), 냉이(1천980원, 봉), 청도미나리(4천980원, 400g내외), 초벌부추(2천980원, 100g)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또 1등급 이상의 국내산 돈 뒷다리(100g, 냉장)를 580원에 판매하며, 돈 앞다리·갈비(100g, 냉장)는 각 880원에 선보인다. 이마트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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