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영천시, ‘스타기업’ 찾는다

영천시청 전경.
영천시가 ‘2020년도 영천시 스타기업’ 발굴에 나선다.

스타기업은 중소기업인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통한 기업활동 촉진 및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도시 환경조성을 위한 것이다.

신청 대상은 지역 내에 공장등록을 하고 3년 이상 가동한 제조업체로 전년도 매출액이 10억 원 이상이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으로 매출신장, 고용창출, 여성기업, 사회적 책임활동(4개 부문) 중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기업이다.

특히 올해 평가는 다수 산업재산권 보유 등 기술혁신, 지역 내 인구 늘리기 및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영천시는 2010년부터 기술 및 생산성 향상, 일자리 창출 등 영천의 새로운 경제성장을 이끌어갈 스타(우수)기업을 선정 및 시상하고 있다.

2019년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태산, 에비수산업, 대달산업, 루소를 포함해 현재 44개 업체가 선정됐다.

선정절차는 신청기업 대상으로 요건심사 및 현장실태조사 등을 거쳐 분기마다 1~2개 업체를 선정한다.

영천시는 오는 10일까지 1분기 스타기업 신청을 받는다. 다음달 선정 및 시상할 예정이다.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6억 원 우대 및 운전자금 휴식년제 면제, 스타기업 상패 수여, 다음 연도 지원사업 우선선정 등 혜택을 준다.

신청 및 접수는 신청서(추천)와 사업자등록증, 회사소개서, 최근 2년간 재무제표 등 서류를 준비해 기업유치과 기업지원담당에 방문 또는 등기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기업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4-330-6033.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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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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