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 몇 개 정도 들어갈 크기의 작은 가방이 올 봄 패션소품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3층 모던·럭셔리 잡화 브랜드 쿠론에서는 손바닥 사이즈의 미니 핸드백 신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색상은 봄과 어울리는 노랑·오렌지·블루 등 3가지로 출시됐다. 가격은 10만 원 대. 대구백화점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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