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화남면(면장 정하목)은 지난 26일 주택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는 등 큰 피해를 입은 장모(63)씨에게 구호물품 및 위로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