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명은 집단시설 근무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7일 오전 브리핑에서 경북 신천지 교인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현재 70.1%인 2천845명을 조사해 유증상자 84명, 확진자 2명을 30명은 검체를 실시했고 연락두절은 30명, 집단시설 근무자는 77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북도 제공.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7일 오전 브리핑에서 경북 신천지 교인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현재 70.1%인 2천845명을 조사해 유증상자 84명, 확진자 2명을 30명은 검체를 실시했고 연락두절은 30명, 집단시설 근무자는 77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북도 제공.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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