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되면서 가전용품도 살균·건강 관련 생활가전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9층 가전매장에서는 탈취제를 가정에서 직접 만들어 사용 할 수 있는 ‘바우젠 전해수기’를 선보이고 있다. 전해수기는 수돗물을 1~3분 내 전기분해해 살균과 탈취를 할 수 있는 물로 바꿔주는 제품이다. 대구백화점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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