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송경찰서(서장 이성균)는 치안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경북도내 최초로 지역 운수업체인 청송버스와 협업해 버스 옆면에 탄력순찰 홍보물을 설치하는 등 집중홍보에 나섰다.
▲ 청송경찰서(서장 이성균)는 치안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경북도내 최초로 지역 운수업체인 청송버스와 협업해 버스 옆면에 탄력순찰 홍보물을 설치하는 등 집중홍보에 나섰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