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황규연)은 지난 24일 동구 아동복지시설 5개소를 방문하고 코로나에 취약한 아동의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800매를 후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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