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부경찰서는 최근 북구 어린이 보호구역 취약지 4개 구역에서 지역 어린이들의 보행안전 확보를 위한 실질적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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