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에 20일 하루사이 코로나19(우한 폐렴) 확진자가 30명이나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30명 중 23명은 31번째 환자가 다니는 신천지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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