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수성구 MBC네거리에 위치한 삼성화재 빌딩
▲ 대구 수성구 MBC네거리에 위치한 삼성화재 빌딩




대구 수성구 MBC네거리에 위치한 삼성화재 빌딩에서 코로나19(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건물 전체가 20일부터 폐쇄됐다.

해당 건물은 이날 방역이 진행될 예정으로 오전부터 건물 출입이 통제됐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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