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대구·경북 코로나19(우한 폐렴) 확진자가 18명으로 추가로 발생하면서 시민들이 마스크 착용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이날 오후 동대구역 대합실 모습.
▲ 19일 대구·경북 코로나19(우한 폐렴) 확진자가 18명으로 추가로 발생하면서 시민들이 마스크 착용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이날 오후 동대구역 대합실 모습.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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