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위군 농업기술센터가 마을을 순회하며 농기계 수리점검 및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하는 2020년 농기계 순회수리반을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 농업인이 많이 사용하는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농기계가 수리 대상이다. 부품이 2만 원 이하면 무상, 2만 원 이상이면 부품 구입 원가로 수리해준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배철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경북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관심’ 하향 술 판매 거절에 앙심 품고 흉기 소지한 채 업주 협박한 50대 검거 상주시민에게 봄을 선물합니다! 대구 군위군, 대표축제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유명 명품 상표 붙인 짝퉁 상품 판매·보관한 30대 ‘집유’ 군위군 글로벌 스마트농업 밸리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
▲ 군위군 농업기술센터가 마을을 순회하며 농기계 수리점검 및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하는 2020년 농기계 순회수리반을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 농업인이 많이 사용하는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농기계가 수리 대상이다. 부품이 2만 원 이하면 무상, 2만 원 이상이면 부품 구입 원가로 수리해준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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