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2주간 전국 이마트서

이마트가 신학기를 맞아 13일부터 2주간 ‘신학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마트가 신세계 토탈 홈퍼니싱 브랜드 까사미아와 함께 기획한 첫 제품을 선보인다. ‘까사미아 루이 책상+스크린(민트, 베이지)’을 각 14만9천 원에, ‘까사미아 루이 책장 2X3 (네추럴 오크, 화이트 오크)’을 각 9만9천 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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