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7번째 확진자가 지난 설 연휴 동대구역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6일 오전 동대구역에서 시 방역관계자들이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예방 활동을 하고 있다.
▲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7번째 확진자가 지난 설 연휴 동대구역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6일 오전 동대구역에서 시 방역관계자들이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예방 활동을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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