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5일 오전 대구 중구 동성로 헌혈의 집 중앙로센터에서 한 관계자가 헌혈 참여 호소문을 붙이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 혈액원은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헌혈 이벤트를 열고 다양한 기념품을 지급한다.
▲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5일 오전 대구 중구 동성로 헌혈의 집 중앙로센터에서 한 관계자가 헌혈 참여 호소문을 붙이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 혈액원은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헌혈 이벤트를 열고 다양한 기념품을 지급한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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