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20명 각 500만~1천만 원 지원
이날 전달식에는 경북대와 영남대 등 지역 20대학 교수진 20명에게 500만~1천만 원의 연구비를, 대학생 20명에게는 장학금 등으로 모두 2억5천만 원을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우진교수(대구한의대) 등 교수진 20명에게 연구비를, 김혜미씨(영남대 경영3)등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1988년 설립된 동일문화장학재단은 31년 동안 56억3천만 원을 지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