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구미시 2월의 기업으로 ‘아원’ 선정

구미시청 국기게양대에서 아원 김학선 대표와 임직원들이 장세용 구미시장과 회사기를 게양하고 있다.
구미시 2월의 기업으로 아원이 선정됐다.

구미시는 지난 3일 시청 국기게양대에서 아원 김학선 대표와 임직원, 시청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

아원은 방산용 회로카드, 군용전화기, 함정용 정비장비 등을 전문적으로 개발·생산하는 방위산업 업체다.

1989년 아원엔지니어링으로 출발해 30년 넘게 구미에서 기반을 닦아왔으며 현재 구미국가1산업단지에 본사를 두고 있다.

아원은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경영성과로 2004년 경북도 중소기업대상 우수상, 2010년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 2011년 대구경북 지방중소기업청장 표창 등을 수상했다. 또 지난해에는 기술혁신형(이노비즈) 강소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학선 대표는 “방위산업 장비 제조 전문기업으로서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세계적인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위한 구미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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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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