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은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해 지난 3일 대구시에 마스크 구입 비용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비용은 지역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는 2천여 명의 근로자에게 전달될 마스크 약 2만 장 구입에 사용된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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