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공항공사는 설 연휴를 맞아 23일부터 27일까지 국내선 96만6천 명, 국제선 29만 명 등 총 125만6천여 명이 국내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23일 오전 대구공항 직원들이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면세담배를 대량 입고하고 있다.
▲ 한국공항공사는 설 연휴를 맞아 23일부터 27일까지 국내선 96만6천 명, 국제선 29만 명 등 총 125만6천여 명이 국내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23일 오전 대구공항 직원들이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면세담배를 대량 입고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