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현대 대구점, 쿠사마 야요이 김환기 등 현대미술 거장 판화전

쿠사마 야요이의 '호박'


현대백화점 대구점 갤러리H가 올해 첫 전시로 김환기, 코사마 야요이 등 현대미술 거장의 판화전을 연다.

다음달 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김환기를 비롯해 로버트 인디애나, 무라카미 다카시,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 이춘환, 천경자, 쿠사마 야요이, 트레이시 에민, KAWS의 판화 혹은 원화가 선보인다.

로버트 인디애나의 ‘LOVE’는 문학적 상징성을 그래픽디자인의 강력함으로 표현하며, KAWS와 무라카미 다카시는 만화의 차용, 마이클 클레이그 마틴은 일상적 사물의 색채와 선, 제프 쿤스와 쿠사마 야요이는 자신만의 확고한 조형세계를 구축하며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작가들이다.

김환기와 천경자는 한국추상미술과 채색 한국화의 선구자로 독보적인 화풍과 경지를 이룬 작가로 알려져있다. 이춘환의 작품 또한 모두 즐길 수 있는 친근하고 따스한 이미지가 특징이다.

트레이시 에민은 삶을 주제로 관람자로 하여금 성찰과 치유를 선사하는 작가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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