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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설공단, 차기 이사장 공모

구미시설공단 전경.
구미시설공단이 차기 이사장 공개 모집을 위한 관련 절차에 착수했다.

구미시설공단은 지난 13일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이사장 공모를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미시설관리공단 이사장직은 지난해 11월 권순서 이사장이 사퇴하면서 2개월째 비어 있는 상태다.

신청자격은 공무원 또는 민간 근무경력 15년 이상으로서 관련 분야 경력 8년 이상, 박사학위 소지자는 공무원 또는 민간근무경력 12년 이상으로 관련 분야 근무경력 5년 이상, 국가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 또는 민간기업의 임원급 이상 또는 선임 연구위원·부교수 이상 경력 3년 이상, 국가 또는 지방공무원 4급 이상 또는 이에 상당하는 직위의 근무경력이 있는 사람이다.

무엇보다 지방공기업법 제60조 ‘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구미시설관리공단은 15~20일 모집공고를 실시한 뒤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희망자들로부터 원서를 접수한다.

임원추천위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이사장 후보를 구미시장에게 복수 추천하면 시장이 최종적으로 이사장을 선정하게 된다. 이사장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설공단 홈페이지(http://www.ginco.or.kr/) 채용공고를 참조하거나 공단 경영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4-480-2022.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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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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