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다국적기업 대구텍 한현준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13일 가창면사무소를 방문해 김재성 면장에게 가창지역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쌀’ 백미 10kg 180포(5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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