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군이 올해 새마을운동 50주년을 기념하고 제2의 새마을운동을 전개하고자 ‘50주년 기념 엠블럼’을 제작했다.
▲ 청도군이 올해 새마을운동 50주년을 기념하고 제2의 새마을운동을 전개하고자 ‘50주년 기념 엠블럼’을 제작했다.


청도군이 올해 새마을운동 50주년을 기념하고 제2의 새마을운동을 전개하고자 ‘50주년 기념 엠블럼’을 제작했다.

제작된 엠블럼은 지난 50년 동안 우리나라 발전을 위해 달려 온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전개할 제2의 새마을운동 중심에 청도군이 서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청도군은 2020년 새마을운동 50주년 엠블럼을 청도군과 새마을3단체, 관계기관·단체에서 공문서와 간행물, 홍보물, 현수막 등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이강모 새마을과장은 “새마을운동 50주년을 맞아 청도출신 손복수(미술작가겸시각디자이너)씨가 디자인 한 엠블럼을 제작으로 새마을운동 50년을 홍보하고, 생명살림 환경 대축제, 국제학술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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