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설을 맞아 9일부터 25일까지 ‘갈비 페스티벌’을 연다. 홈플러스는 미국산은 USDA 인증 초이스 등급으로 선별해 판매하고, 호주산은 청정 지역에서 자란 소고기를 엄선하는 등 300여 t 을 사전 기획으로 확보해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홈플러스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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