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2시10분 대구KBS에서 중계된다.
설명회는 각 지역의 찬성·반대 대표단체들이 의견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의성군은 비안면(공동후보지)에 대해 ‘통합신공항의성군유치위원회’와 ‘푸른의성21’에서, 군위군은 우보면(단독후보지)에 대해 ‘군위군통합신공항추진위원회’와 ‘우보공항반대대책위원회’, 소보면(공동후보지)에 대해 ‘군위통합신공항추진협의회’와 ‘소보공항유치위원회’에서 신고한 설명자가 나와 각 단체의 찬성·반대 의견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