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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조문국박물관, ‘2020 겨울방학 엄마와 함께하는 만들기 교실’운영

의성조문국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은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엄마와 함께하는 만들기 교실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와 부모가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의성군 조문국박물관이 ‘겨울방학 엄마와 함께하는 만들기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6세~초등학교 저학년이 대상이다. 지난 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2013년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매년 100명 이상이 참가한다.

의성조문국박물관은 아이만을 대상으로 한 일방적인 학습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엄마와 아이가 서로 소통하며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유대감도 쌓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1주차 도자 공예(전사 프린팅 공예), 2주차 캔들 공예(과일을 머금은 젤리캔들), 3주차 마크라메 공예(월행잉과 키링 만들기)로 진행된다.

다양하고 깊이 있는 수업을 위해 주마다 수업내용과 강사를 교체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의성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부모와 유대감을 쌓고 좋은 추억도 만들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학 동안 부모와 자녀가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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