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자인면 대한불교 태고종 인정사(주지 청담스님)는 8일 자인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50박스(시가 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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