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화)는 7일 경산시를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80포(시가 28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